
복음의 기쁨으로 살아나고, 사랑의 교제로 하나 되는 행복한 공동체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이 소사제일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앙의 여정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무거운 짐을 지고 거친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때로는 뜻하지 않은 폭풍우를 만나 흔들리기도 하고, 때로는 메마른 사막을 걷듯 영적인 갈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교회'라는 아름다운 신앙의 가족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희 소사제일교회은 바로 그 따뜻한 영적 고향이 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예배의 감격'이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예배는 우리 삶의 에너지가 됩니다. 형식적인 종교 생활을 넘어, 가슴 벅찬 감동과 치유가 있는 예배를 통해 우리는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
둘째, 우리는 '말씀으로 성장하는' 제자의 공동체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가뭄에도 흔들리지 않듯,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성도는 세상의 어떤 유혹 앞에서도 당당합니다. 체계적인 양육과 훈련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 더 주님을 닮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셋째, 우리는 '다음 세대와 세상을 품는' 소망의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의 거목으로 자라나도록 사랑으로 양육하며, 담장 너머 이웃의 아픔을 돌보고 복음의 빛을 비추는 선교적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이 공간을 방문하신 소중한 이웃 여러분! 소사제일교회의 문은 여러분을 향해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곳은 완벽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을 배워가는 곳입니다.
홀로 고민하지 마십시오. 주저하지 말고 이 복된 동행에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발걸음이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꽃피우기를 소망하며, 여러분을 위해 늘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소사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선희 올림
![]() |
|